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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성전자가 직관적인 사용성의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Gear Circle)'의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기어 서클 소비자 체험 공간을 열고,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와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를 연동해 '기어 서클'의 통화 기능과 음악 재생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기어 서클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운영되며,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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