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유창수 대표이사와 동생 유순태 EM미디어 사장이 각각 6만5000주, 6만35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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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09 17:53
수정2014.12.09 18:17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유창수 대표이사와 동생 유순태 EM미디어 사장이 각각 6만5000주, 6만35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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