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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어린시절 사진공개…"또렷한 이목구비 지금이랑 똑같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요즘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의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어린나이에도 동그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 현재 이성경의 모습에도 어릴 적 인상이 많이 남아 있는 듯하다.
한편 이성경은 7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두 얼굴의 천사'에 한그루, 전소민, 송가연, 경수진과 함께 출연, 이성경은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손담비 '미쳤어'의 의자춤을 완벽하게 재연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 2008년 제 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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