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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27일 광산캠퍼스 복지관 2층 광산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에서 하남중앙유치원(원장 김명선) 원생 21명을 초청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날 하남중앙유치원 7세 원생들을 대상으로 튼튼 애벌레와 5군 식품 구별하기, 시장놀이, 광이 산이 별게임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 키, 몸무게, 체지방을 분석하는 인바디 측정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쑥쑥이 체조’를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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