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젬백스는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젬백스&카엘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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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1.21 10:0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젬백스는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젬백스&카엘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에 해당하지 않아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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