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리아나는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를 자문사로 선정해 전략적 투자자를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투자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적합한 투자자를 발견하지 못해 상호간의 합의를 통해 본 거래를 종결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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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11.19 16:1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코리아나는 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를 자문사로 선정해 전략적 투자자를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투자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적합한 투자자를 발견하지 못해 상호간의 합의를 통해 본 거래를 종결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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