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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1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김장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3주간 배추 150만 포기 물량을 준비해 1포기당 1000원에 판매하고 훼밀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추 1포기를 5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1인당 30포기 구매 가능)하며, 양념 재료, 조리용품, 저장용품,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김장용품도 최대 50% 저렴하게 공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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