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26회 아산상 대상에 '달동네 벽안의 신부님' 안광훈씨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가난하게 살아온 '달동네 벽안의 신부님' 안광훈(남·73세·본명 브레넌 로버트 존) 삼양주민연대 대표가 제26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6월부터 300여 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예비심사, 서류심사, 현지실태조사, 본심사와 아산상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광훈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 후 가톨릭교회에 전한 첫 번째 메시지인 "교회는 가난해야 하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말을 평생 온몸으로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 신부는 현재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서울북부실업자 사업단 강북지부(현 삼양주민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삼양주민연대는 IMF 외환위기 후유증이 심각했던 1999년 설립돼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가사 및 산모 도우미 사업단, 마을기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삼양주민연대에서 활동하면서 저소득주민들이 임대주택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솔뫼신용협동조합' 설립에도 참여했고, 2009년에는 6천만원을 마련해 저소득주민의 병원비, 학자금, 전월세 등을 대출해주는 '한바가지' 소액대출운동을 벌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폈다.


안 신부는 1941년 12월 14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3남 2녀의 맏이로 태어났다. 체신부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를 빼고 가족 모두 가톨릭 신자였다. 집에는 매달 골롬반 회지가 배달됐는데, 어린 시절 그는 한국과 필리핀 선교 얘기가 나오는 이 회지를 보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1965년 호주 시드니의 골롬반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았고, 다음해 선교회의 지시에 따라 한국에 왔다. 당시 그의 나이 스물다섯 살이었다. 서울 돈암동에 자리한 골롬반 한국지부에서 2년, 삼척성당 주임신부로 1년 동안 보낸 후, 1969년 정선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특히 그는 정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러 활동을 했다. 고리대금과 사채피해로 고통 받는 정선 저소득주민을 위해 1972년 12월 정선신용협동조합을 만들었다. 30명이 100원씩 출연해 3,000원으로 설립된 정선신협은 현재 4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그는 아픈 자식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신자의 연락을 받고, 서둘러 갔지만 이미 싸늘한 주검으로 변한 아이를 목격하고 병원의 필요성을 크게 절감했다. 그는 프란시스코 수녀회에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시설 설립을 제안해 1976년 프란치스코의원이 개원됐다.


프란치스코의원은 가난한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순회진료와 보건교육 등을 통해 정선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안 신부가 도시빈민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1년 서울 목동성당 주임신부를 맡고나서부터다. 목동 신시가지 계획이 발표되고 성당 근처 안양천변에 살던 사람들이 용역깡패에 쫓겨나는 모습을 보면서 철거민들과 함께 반대 운동에 나섰다.


철거민들에게 목동성당 본당 건물을 빌려줬고, 철거민 대표자들이 경찰에 연행되지 않도록 울타리가 되어줬다. 또 1984년에는 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도와준 1천만원을 종잣돈으로 안양천변 철거민 100가구가 모여살 수 있는 마을을 경기도 시흥에 마련했다.


이후 그는 성신여대 입구 근처 '골롬반신학원' 원장을 6년간 맡고, 미국으로 출국해 시카고대학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1992년 한국으로 돌아온 그가 김수환 추기경에게 "도시빈민지역 주민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뜻을 전하자, 추기경이 삼양동 지역을 추천해줘 삼양동에서 활동하다가 1998년 선교본당이 설립되면서 초대 주임신부로 부임했다.


그는 재개발 철거지역에서 전셋집을 구해 혼자 숙식을 해결했다. 성직자로서의 권위를 내려놓고, 도시 빈민 곁으로 다가갔다. 그동안 개발바람이 불어 세 번이나 전셋집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안 신부는 자신의 전셋집을 세입자 대책위원회 회의실로 제공하고, 세입자 권리보장과 임시거주지 마련을 정부에 요구하는 등 주민들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힘썼다.


안광훈 신부는 "목동에서 처음 재개발 문제를 접했을 때 힘들었지만, 재개발지역 철거민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갔다"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나도 철거촌에 전셋집을 얻어 살면서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1966년 낯선 한국 땅을 밟은 뒤 48년 동안 빈자를 위해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나를 따르라'고 하지 않았다. '함께, 같이'의 가치를 믿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이 권리를 찾고 자립할 수 있게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제26회 아산상 대상 수상 소식을 들은 안 신부는 "상 받을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받게 되어 부끄럽고 미안하다. 상금은 함께 일해 온 분들과 상의해서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봉사상에는 한센인 환자를 치료하며, 그들과 더불어 인생 2막을 사는 '왕궁면 명의' 김신기(남·85세), 손신실(여·79세) 의사 부부가 선정됐다. 또 사회봉사상에는 11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정착시킨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은행' 사회연대은행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이 선정됐다.


아울러 복지실천상에는 28년간 복지시설 아동을 헌신적으로 보살펴온 김영분(여?50세) 선린애육원 생활지도과장 등 5명, 자원봉사상에는 23년간 야학교에서 헌신적으로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해온 문종국(남?59세)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명(단체 포함)이 각각 선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1층 강당에서 제26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아산상을 비롯해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청년봉사상, 재능나눔상, 효행가족상, 다문화가정상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인 아산상 수상 단체에는 상금 3억 원, 의료봉사상, 사회봉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 등 26명(단체 포함)의 수상자에게 총 7억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아산상은 1989년 재단 설립자인 아산(峨山) 정주영 초대 이사장의 뜻에 따라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해왔거나 효행을 실천해온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사회복지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406:12
    마크롱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 배치"
    마크롱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 배치"

    중동 지역에서 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가 지중해에 핵추진 항공모함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TV에 방영된 사전 녹화 연설에서 "항공모함 샤를 드골호와 호위함들을 발트해에서 지중해로 이동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라팔 전투기, 방공 시스템, 공중 레이더 시스템이 최근 중동에 배치됐다"며 "우리는 필

  • 26.03.0315:00
    중기부, 中企 피해·애로 대응 TF 회의 개최
    중기부, 中企 피해·애로 대응 TF 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 현지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 차질, 물류 지연 등 다양한 우려 상황을 고려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 주요 지원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

  • 26.03.0312:40
    이란 차기 수장은…내부 후계 논의 본격화
    이란 차기 수장은…내부 후계 논의 본격화

    미국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 이란 주요 인사들을 다수 제거하면서 하메네이를 이을 차기 후계 구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과거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을 이끈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이란은 3인으로 구성된 지도자위원회가 차기 최고지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시로 직무를 대행 중이다. 지난 1

  • 26.03.0311:09
    美국민 10명 중 6명 "이란 공격 부정적…파병 반대"
    美국민 10명 중 6명 "이란 공격 부정적…파병 반대"

    미국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공격을 지지하지 않으며, 이란 파병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CNN 뉴스가 여론조사업체 SSRS를 통해 대이란 공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이란 공격 결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찬성 의견은 41%로 집계됐다. 이란 현지 파병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60%에 달했지만

  • 26.03.0311:00
    앤스로픽 이란 공습 활용에…여론 초점은 'AI 윤리'
    앤스로픽 이란 공습 활용에…여론 초점은 'AI 윤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스로픽의 AI 모델을 연이은 군사 작전에 활용하면서 AI 윤리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국제사회는 미국이 이란 공습에 앤스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 이후 전쟁에 AI 기술이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 미 국방부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구체적인 사용 범위 등을 밝히진 않았지만, 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 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