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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8388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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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1월 셋째주(10~1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LG이노텍 1000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838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발행건수로는 4건, 발행규모로는 2912억원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3900억원(6건), 자산유동화증권 2988억원(4건), 조건부자본증권 1500억원(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188억원, 차환자금이 2200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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