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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독일 브랜드 MCM이 독일 출신의 팝아트 아티스트 스테판 스트럼벨(Stefan Strumbel)과 함께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백팩, 숄더백, 클러치백, 탬버린백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된다. 블랙과 꼬냑 색상의 제품을 활용해 스테판 스트럼벨 특유의 비비드한 색감을 돋보이게 했다.
스테판의 작품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뻐꾸기 시계, Heimat 타이포 디자인이 이번에도 적용됐다. 독일어 Heimat은 우리말로 ‘고향’을 뜻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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