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독일 브랜드 MCM이 엑소의 한정판 '콜렉터스북'을 제작하기로 하고, 함께 실릴 팬레터를 MCM-엑소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접수 받는다.
해당 콜렉터스북은 MCM과 엑소가 함께한 화보 및 비하인드 컷이 담긴 한정판 팬북이다. 또한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접수 받은 팬레터 중 550점의 편지를 선정해 함께 구성한다.
이번 콜렉터스북 이벤트는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 응원하고 싶은 멤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팬레터를 작성하여 SNS 공유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팬레터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약 1달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만들어진 콜렉터스북은 다음달 MCM제품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 수량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