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육상 김민지, 전국체전 2관왕…200m 金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여자 육상 단거리의 김민지(19·제주도청)가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31일 열린 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23초9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한솔(김포시청·24초69)과 이선애(안동시청·24초87)의 추격을 뿌리치며 한국 육상의 희망임을 입증했다. 김민지는 전날 여자 일반부 100m에서도 11초75로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의 여호수아(27·인천광역시청)도 2관왕을 차지했다. 200m 결승에서 21초14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조규원(울산시청)은 21초50으로 2위, 김국영(안양시청)은 21초78로 3위를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