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KTH는 30일 전략집중 사업인 T커머스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계열사 케이티씨에스 주식 48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KTH의 케이티씨에스에 대한 지분율은 11.25%가 된다.
KTH는 또 보유하고 있는 케이티커머스 주식 113만4000주를 케이티씨에스에 넘긴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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