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1억200만대, 태블릿 판매량은 1000만대를 기록했다"며 "전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후반대"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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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4.10.30 09:46
수정2014.10.30 09:47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1억200만대, 태블릿 판매량은 1000만대를 기록했다"며 "전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후반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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