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네이버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발표에 약세다.
3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네이버(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4.50%) 내린 74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3% 증가한 7000억원,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1890억원을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