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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제25회 저축의 날 맞아 조합원·임직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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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제25회 저축의 날을 맞아 진행된 시상식에서 신협 조합원 및 임직원들이 수상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제일신협 손은숙 조합원(주부)이 국민포장을 수상했으며, 국일신협 이진하(경비원) 조합원과 창원제일신협의 안주영(자영업) 조합원이 각각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협 임직원으로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이 국무총리상을, 양래숙 오정신협 상무가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창원제일신협의 손은숙 조합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매일 폐지를 수집해 번 돈을 꾸준히 저축해 온 '신협 저축왕'으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왔다. 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은 27년째 신협 외길을 걸어온 신협인으로 지역사회의 저축 증대에 기여하고, 실직자를 위한 취업센터 운영, 신협 봉사단 창단 등을 창단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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