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전력은 특수관계인인 한전의료재단에 293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0.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추진 일정을 감안해 분할 증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4.10.24 09:43
수정2014.10.24 10:5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전력은 특수관계인인 한전의료재단에 293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0.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추진 일정을 감안해 분할 증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