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회 국토위";$txt="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size="520,270,0";$no="20141024080038176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 '싱크탱크' 경기개발연구원 임해규 원장의 겸직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강동원(새정치연합ㆍ전북 남원순창) 의원은 "(남경필)도지사 취임 후 인사단행을 보면 보좌진 7명이 비서실로 왔고, 선거캠프에 있던 5명도 지방공기업으로 배치됐다"며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쿨하게 넘겼다.
강 의원은 하지만 "지금 경기개발연구원장 임해규 씨는 현재 부천 원미갑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정당을 버리지 않고 탈당을 하지 않은 채 겸직을 해도 되느냐"고 인사권자인 남 지사에게 따져 물었다.
그는 특히 "중앙정부의 경우 공공기관 임원은 정당을 탈당해야 하고, 이렇게 해야만 공무집행에도 불편부당하게 임할 수 있다"며 "겸직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재차 지적했다.
남 지사는 "(경기개발연구원)정관에는 그런 규정이 구체적으로 없다"며 "다시 규정을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강 의원은 "정관에는 없는 게 맞다"고 전제한 뒤 "정관을 개정해서라도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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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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