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대구ㆍ경북지역 딜러사인 지엔비오토모빌이 2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새 전시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2층 규모로 총 대지면적 667㎡, 연면적은 488㎡에 달하며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남부지역 고객을 겨냥했다. 이 전시장은 2층 면적이 1층의 80%로 설계돼 입체감이 강조된 구조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에 이어 이번에 포항까지 전시장 2곳을 운영하게 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