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슬림형 냉온정수기를 활용한 예술작품";$txt="슬림형 냉온정수기를 활용한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의 예술작품";$size="550,880,0";$no="20141016095201485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오는 2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본 풋프린트 갤러리 서울 2014'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소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코웨이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저탄소 인증기업 12개 업체가 참가해 친환경 제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슬림형 냉온정수기(CHP-260L)를 활용해 '코웨이의 깨끗한 물이 미래 세상의 인간과 환경에 생명력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에 활용된 정수기는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하루 평균 물 사용량을 반영해 탱크 용량을 최적화했으며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가치 창출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