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코오롱글로벌이 15일 덕평자연휴게소(법인명 덕평랜드)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덕평랜드 매각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추후 해당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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