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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왼쪽부터)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워싱턴에서 양국이 맺고 있는 원ㆍ위안화 통화스왑 계약 만기를 2017년 10월10일까지 3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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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4.10.13 08:00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왼쪽부터)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워싱턴에서 양국이 맺고 있는 원ㆍ위안화 통화스왑 계약 만기를 2017년 10월10일까지 3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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