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삼성의 공채시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실시된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사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에서 빠져 나가고 있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전 계열사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험으로 삼성은 올 하반기 4000∼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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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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