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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유명인 전여친 "다른男과 야한 문자 주고 받아…모르는 척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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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유명인 전여친 "다른男과 야한 문자 주고 받아…모르는 척 헤어졌다" 이규한 마녀사냥 출연 [사진=JTBC'마녀사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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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 유명인 전여친 "다른男과 야한 문자 주고 받아…모르는 척 헤어졌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마녀사냥’ 에 출연한 이규한이 전 여자친구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61회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이규한이 출연해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MC 신동엽이 "애인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다면 어떻게 대처하겠느냐"고 질문하자 이규한은 "전여친이 어떤 남자와 야한 문자를 주고받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상대 남자와 전 여자친구 둘 다 유명인이었다고 깜짝 고백한 이규한은 "문자를 보고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며 "그 때 그 일이 있은 후 조용히 넘어갔었는데 사실 후회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살면서 날 기억하게 (전여친에) 개망신을 줬어야 했나, 싶기도 했다"고 살짝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이 "그 때 똥 바가지를 부었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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