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케이티비투자증권은 강찬수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김혁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권성문, 강찬수 각자대표에서 권성문, 김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4.10.01 10:22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케이티비투자증권은 강찬수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김혁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권성문, 강찬수 각자대표에서 권성문, 김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