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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홈플러스와 매일유업이 '스마일 가족사진 캠페인'의 기부금을 위탁가정 활동에 지원한다.
고객의 상품구매로 모금된 금액은 홈플러스 e파란재단으로 기부돼 원주, 대구, 경주, 울산 등 6개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선발한 위탁가정에 가족사진을 촬영해 주고 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은 각 지역 스튜디오의 재능 기부를 받아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이 외에도 특수분유 생산, 다문화 지원사업, 장학지원사업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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