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25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최근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빅 사이즈 수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상품가치가 높은 크기의 수산물 어획량 감소 및 가격 상승으로 국내산을 외면하는 소비자가 늘자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차원에서 상위 10% 안에 드는 크기 수산물만을 엄선해 시중 반값 수준에 판매하는 ‘왕 수산 기획전’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