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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 홍보단인 '미자팸'(Mi-JA FAM)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자팸은 미사강변센트럴자에 관심이 높은 지역인 경기 하남시, 서울 강동·송파구 등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음 달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개관 시까지 외부 홍보·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조상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주부들이 내 집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외부 홍보 시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주부홍보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2동 983-5 대치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1644-7171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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