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GS건설, 실적 불확실성 개선 '강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GS건설이 해외 저가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는 등 실적 불확실성이 개선됨에 따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1400원(3.76%) 오른 3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선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수주한 중동지역 플랜트 공사의 평균 공사진행률은 올해 2분기 말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94.7%에 이른다"며 "여기에 유상증자와 해외선수금 유입, 파르나스 호텔 지분 매각 등으로 순차입금은 지난해 말의 절반 수준인 1조2000억원까지 줄어들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