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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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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엔高로 망한 엘피다 교훈삼아 韓銀, 금리 내려 엔저 대응을
지금은 명품 춘추전국시대
연말정산·양육수당 정부가 챙겨 준다
시리아내 IS 美, 공습개시
임기만료 오갑수의 선택은
세계한상대회 개막 통일경제 해법 제시

*한경
국제 원자재 추락…5년만에 최저
구내식당 '규제의 역설' 세종청사에 中企는 없다
'자살보험금' 논란 결국 법정싸움
시리아 IS 거점 美, 전격 공습


*서경
시리아 IS 거점 美, 전격 공습 단행
'D의 전쟁' 글로벌경제에 원자재 복병
朴대통령 "GCF에 1억달러 출연"

*머투
국회의원 자료요구 알고보니 불법
또 짐싸는 전세난민 "다음엔 어디로 가나"
남녀 태극검객 '퍼펙트골드'
간편결제 사전 본인인증 없앤다
美달러 강세 최장기 랠리


*파뉴
현대重 20년만에 파업 조짐 구원등판 권오갑 첫 시험대
"쌀 관세율 513% 장관직 걸고 사수"
朴대통령 "녹색기후기금에 최대 1억달러 출연"
금융사 종합검사 확 줄인다
美, 시리아 IS 공습 개시


◆주요이슈


* 동부제철 채권단 "김준기 회장에 우선매수권 부여 안돼"
-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동부제철 경영정상화 뒤 매각할 때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에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장하지 않기로. 사재출연 등 추가적인 희생이 없으면 경영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없다는 것. 산은의 경영정상화 방안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대주주에 대한 100대1의 무상감자와 53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이 이행됨. 동부제철 지분 4.04%를 갖고 있는 김 회장은 사실상 경영권을 잃게 됨. 동부그룹이 반발하고 있으나 산은은 그대로 추진할 것이며 출자전환 등으로 동부제철 주식을 보유하게 되더라도 향후 매각 시 기존 경영진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장해주지 않을 계획임을 밝혀.


*임영록 前 KB금융지주 회장 복귀여부 30일 가려질 듯
-'KB국민은행 전산시스템 교체 비리'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징계를 받은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의 이사직 복귀 여부가 30일 가려질 것으로 보임. 23일 임 전 회장이 "금융위가 내린 징계가 부당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직무정지처분 효력정지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29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것으로 알려져. 오후에 열리는 심문기일은 대개 다음날 오전에 그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많아 임 전 회장의 복귀여부는 30일쯤 가려질 전망. 법원이 임 전 회장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임 전 회장은 본안소송(직무정지 취소 행정소송)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이사직에 복귀할 수 있으나 17일 KB금융지주 이사회에서 임 전 회장을 해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켰기 때문에 이 경우에도 임 전 회장은 KB금융지주의 대표이사직에는 복귀할 수 없어.


* 靑, 송광용 사건 4일만에 해명 "전산입력 늦어 수사사실 몰라"
-청와대는 지난 20일 돌연 사퇴한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사건과 관련해 "그에 대한 수사 사실이 전산에 늦게 입력돼 수사사실을 모르고 내정했다"는 취지로 23일 해명함.이날 청와대가 배포한 설명자료에 따르면, 송 전 수석에 대한 내정이 발표된 6월 12일로부터 3일 전인 9일 송 전 수석은 서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바 있으나 수사 경찰관이 조사 사실을 당일(9일) 전산 입력하지 않아, 10일자 청와대의 '범죄 및 수사경력조회 결과'에서 '해당사항 없음'으로 회신 받았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 해당 사건은 9월 16일에서야 전산조회가 가능하도록 입력됐다고 함. 청와대는 "이번 건과 같이 앞으로도 사전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검증과 내부 감찰을 실시하여 사후에라도 문제를 인지하는 경우에는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힘. 또 사퇴 사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송 전 수석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공직에서 물러나 자연인의 신분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유무죄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유를 밝혀 사표를 수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



* 참고인 조사 나선 김현 "국민, 유가족, 대리기사님께 사과드린다"
-23일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참고인 조사에 임하며'라는 입장을 통해 "국민과 유가족, (피해자인) 대리기사님께 사과말씀을 드린다" 밝힘. 그는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위해 성실하게 참고인 조사에 임하겠다"면서도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신중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함. 다만 "반발 등을 했다거나, 직분을 활용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해.


◆눈에 띈 기사


* 이병헌사태로 본 광고업계 모델 잔혹史
-배우 이병헌이 '외도설' 논란에 휩싸여 광고모델 퇴출 서명운동이 확산되면서 그를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이 불똥을 우려하고 있음. 다음 아고라 청원페이지에서는 이병헌의 광고를 중지해달라는 서명이 진행중. SSG닷컴 CF의 경우 가족 관련 루머가 퍼진 한효주까지 공동모델로 기용돼 관심이 모이고 있음. 이병헌 사태와 마찬가지로 과거 광고모델로 인해 낭패를 봤던 기업들에 대해 짚어본 기사.


*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 연금…속타는 청년 공직자·공시族
-정부ㆍ여당의 공무원연금 개혁이 졸속추진으로 공직사회 등으로부터 더욱 거센 반발을 사고 있음. 공무원연금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대체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개혁 추진 과정에서 공직사회와의 심도 있는 논의와 타협의 부재. 낮은 보수체계ㆍ노동권에 대한 보상 차원인 면에 대한 대안도 없음. 공무원연금 개편 방안에 따른 불이익이 신규ㆍ청년 공직자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음. 공직사회와 청년층 공직자ㆍ공시족의 비판과 정부와 여당의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지닌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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