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산업 채권단이 보유 지분을 연내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자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 대비 1700원(14.72%)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금호산업 채권단은 회의를 열고 올해 안으로 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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