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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닛산은 17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4 닛산 베스트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식을 가졌다.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위 25% 실적을 달성한 우수 딜러 36명을 선정해 상패와 격려금, 노트북 등을 주는 한편 '닛산 세일즈 특공대'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딜러 격려차원에서 차량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케어 프로그램의 수준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를 비롯해 전국 딜러사 사장단, 임직원이 참석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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