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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문현금융단지 신축 본점 이전과 창립 47주년을 기념해 최고 5.8%의 고금리를 적용하는 '생활의 달인적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생활의 달인적금은 월적립금액 10만원이상 30만원 이내의 1년제 상품으로 총 3만명에 한해 한정 판매된다. 기본이율 2.4%에 신용카드 사용실적,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급여계좌·가맹점결제계좌 가입, 월부금 자동이체 등 우대금리를 최대 3.4%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생활의 달인적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29일까지 생활의 달인적금과 신용카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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