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는 청주 흥덕구 가산동에 계경순대국 청주터미널점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외버스터미널과 50m거리에 위치한 계경순대국 청주터미널점은 4인석 기준 16개의 테이블과 1인석 7개의 좌석을 포함하고 있는 매장으로 24시간 운영된다. 계경순대국 청주터미널점은 오픈을 기념해 13일까지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순대국은 2500원, 찰순대 한접시는 2000원이다.
한편 지난 5월 출시한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으로 개설비용 4000만원대(부동산비 제외)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