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우전문 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내달 추석을 맞아 실속 상품만을 골라 담은 특별기획 선물세트를 18일 선보였다.
명절 음식에 빠져서는 안될 주요 품목으로만 구성된 한우 선물 정성세트는 산적(600g), 국거리(600g), 다하누곰탕(350㎖) 2팩이 함께 담긴 상품으로 21% 할인된 가격인 5만8000원에 판매된다.
또 산적(600g)과 불고기(600g), 불고기양념장(180g) 2팩이 함께 구성된 한우 선물 달맞이세트가 21% 할인된 5만5000원에 판매된다.
다하누몰은 이밖에도 '갈비세트', '불고기세트', '명품세트' 등 기존 판매가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맞춤형 한우선물세트를 2만원대부터 20만원 후반대까지 마련했으며, 전 상품을 무료 배송할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