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은 25일 여름철 대비 명품 보양상품 할인 특가전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 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곰탕’과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71% 할인돼 1만6000원(2kg)에 판매되는 토종한우 사골은 양질의 콜라겐 단백질과 우수한 칼슘 공급원으로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에 좋으며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허한 기운을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다.
젤라틴 성분이 많아 쫄깃하고 담백한 국물을 내는 토종한우 꼬리(5kg)는 60% 할인된 가격인 6만원에 판매되고 필수 아미노산과 영양소가 풍부한 우족(2kg)은 59% 할인돼 2만4000원에 판매된다.
다하누 곰탕(600ml*30팩)은 48% 할인돼 9만원에 판매된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4년간 공급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다하누의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잡뼈, 사골, 사태가 함께 구성된 보신세트 1호(4.3kg)는 63% 할인된 파격가인 3만2900원에 제공되고 토종한우 사태(500g)는 29% 할인돼 15,000원에 1등급 양지(500g)는 35% 할인돼 1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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