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촌(대표 최계경)은 최근 패밀리 연예인 축구단을 초청한 축구경기 행사에 다하누곰탕 25박스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천고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천축구클럽이 주관, 번영회와 다하누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패밀리 연예인 축구단과 주천 FC, 영월 FC와의 경기로 진행됐다.
최계경 다하누촌 대표는 "강원도 영월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2세 경영인으로서 그간 지역 사회를 통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혜택을 후원의 방식으로 돌려주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