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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3일 범일동 본점 강당에서 특성화고 출신 신입 사무행원 입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성화고 출신 신입 사무행원 20명이 가족과 함께 담임 선생님을 초청해 '은사 초청 감사 입행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신입행원을 2011년도 10명, 2012년도 14명, 2013년도 19명 올해 20명을 채용하는 등 채용규모를 늘리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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