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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지난 30일 신세계사이먼 부산점 개점 1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기장지역 지역아동센터 6곳의 아동120여명과 교사 30여명 총 150여명을 초청해 삼정더파크 동물원과 BS부산은행 조은극장 뮤지컬 '애프터스쿨(After School)', 국립해양박물관을 관람하는 문화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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