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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공개계체에서 -60kg급 김지연이 계체를 마치고 같은 이종격투기 선수인 남자친구 소재현의 보호를 받으며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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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29 14:3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국내 MMA 종합격투기 로드 FC 018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공개계체에서 -60kg급 김지연이 계체를 마치고 같은 이종격투기 선수인 남자친구 소재현의 보호를 받으며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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