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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척추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개원 10년만에 100만명의 환자가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100만번째 환자는 지난 25일 오후 4시41분께 척추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박근배씨(66세)다.
'정직하고 바른치료'를 모토로 2004년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환자의 이익을 최우선 으로 삼고, 높은 척추관절 통합진료와 독창적 환자 서비스, 정도경영 등을 실천해왔다. 2013년 말 성남 분당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척추관절병원 인증을 받았다.
바른세상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협력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과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동시 전문의인 서동원 대표 원장을 비롯해 故노무현 前대통령의 허리 디스크 수술을 집도했던 이승철 척추센터장 등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포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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