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미용효과에 인기 "사산한 태아로 만들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미용효과에 인기 "사산한 태아로 만들어" 인육캡슐[사진=뉴스와이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미용효과에 인기 "사산한 태아로 만들어"

인육캡슐이 국내에 버젓이 밀반입된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총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한다. 대부분 반출국은 중국이었고, 반입 방식은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 위주였다.

인육캡슐은 유산되거나 사산한 태아, 태반 등을 건조한 뒤 갈아 만드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양강장제로 통한다.


특히 말기 암, 만성신부전증, 중증 당뇨, 난치병, 수술을 마친 환자에 좋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됐으며 뛰어난 미용효과가 있다는 소문에 일부 중년 여성도 찾고 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인육캡슐 1정에서 박테리아 등 세균 187억 마리가 검출됐으며, B형 간염바이러스가 발견된 것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인육캡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인육캡슐, 어떻게 저런일이" "인육캡슐, 자양강장제도 정도가 있지" "인육캡슐, 황당하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