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린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기권총 진종오(35·KT)와 김장미(22·우리은행)가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26 17:47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린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기권총 진종오(35·KT)와 김장미(22·우리은행)가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