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아차, 코리아오픈 테니스 고객초청 행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수도권에 있는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내달 13일 개막하는 코리아오픈 여자테니스대회 관람티켓을 한명당 2장씩 주기로 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드라이빙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등으로 사전에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결승전 300매, 준결승전 400매, 준준결승전 500매를 나눠준다.


또 K9과 K7, 모하비, 쏘울 멤버십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내달 14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출전선수 공식환영만찬에 초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따로 20명을 추첨해 원포인트 레슨ㆍ이벤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전용라운지를 쓸 수 있는 관람티켓을 70쌍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