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한국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엄선된 과일을 100%주스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후룻바틀'과 고품질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작은 소포장에 담은 '후룻&넛츠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으로,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 만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수입한지 180일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20g 소포장 패키지에 담은 후룻&넛츠 28개입로 구성됐다. 후룻&넛츠는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넘버원(Extra No.1)등급의 넌파레일(Nonpareil) 품종의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며, 크렌베리와 피부미용과 변비예방에 탁월한 푸룬을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
이번 돌코리아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주요 홈플러스 매장에서 2만원에 판매되고,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주요 롯데VIC마켓 매장에서 1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