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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 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으로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 만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제품이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는 파인애플과 백포도 과즙을 혼합한 과일 주스에 망고에 담아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망고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생 블루베리가 100% 주스에 담겨 있어 탱글탱글 씹히는 과육과 블루베리의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주재료인 망고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해 영양 보충 및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여성 피부미용에도 제격이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규격은 666g으로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7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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