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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이트 차트(Height Char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 차트는 귀여운 돌 캐릭터들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doleapps.com에 접속하거나 돌 코리아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인식해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다.
하이트 차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한 뒤에는 돌 코리아 제품을 구매 할 때마다 제품 외관에 부착 되어있는 QR 코드를 인식해 지속적으로, 아이의 사진과 함께 키를 입력해 성장 기록을 확인 가능하다.
돌 코리아는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이마트 용산점에서 하이트 차트의 기능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또 다음달 30일까지 주요 백화점,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하이트 차트 스티커가 부착된 돌 코리아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하이트 차트를 본 따 만든 어린이용 키 재기 차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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