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엄선된 견과류와 건과일을 한 봉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후룻 & 넛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룻 & 넛츠는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넘버원(Extra No.1)등급의 넌파레일(Nonpareil) 품종의 아몬드를 사용해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미용과 변비예방에 효과적인 푸룬과 크렌베리 건과일을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식이섬유,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루 함유한 푸룬은 항산화 성분이 다른 과일보다 많이 함유돼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효과적이다.
?후룻 & 넛츠는 오는 17일 오후 5시40분 정미경 요리연구가가 직접 진행하는 롯데홈쇼핑 최상의 요리비결에서 첫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120봉(40봉*3박스)은 5만99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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