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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8·15 광복절을 맞아 14일 오전 8시 서울 논현동 관세청사거리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회원, 시·구의원, 강남경찰서 관계자 등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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