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인하 결정은 만정일치가 아니며, 1명의 위원은 현수준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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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8.14 11:28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인하 결정은 만정일치가 아니며, 1명의 위원은 현수준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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